대만 타이중여행 : 타이중 문학박물관
[대만 타이중여행] 타이중 문학박물관 "타이중 애니메이션 벽화거리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학박물관" 소개 대만 타이중 문학박물관은 애니메이션 벽화마을/거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(도보로 5~6분 거리),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이에요. 타이중은 일제 강점기 때, 대만의 문학활동의 중심지였는데, 이를 기리기 위한 일환으로 일제강점기 때 이용되던 경찰 기숙사를 개조하여 타이중 문학박물관으로 개관했어요. 타이중 문학박물관은 총 6개 건물로 이루어져있고, 각 각 건물에 강연, 식당, 행정, 전시관 등으로 타이중 문학의 진흥을 위해 이용되고 있어요. 골목길 양옆으로 타이중 문학박물관이 구성되어 있답니다. 이 골목길은 차량이 철저히 차단되어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고, 구경할 수 있어요. 나름 작은 화단이 꾸며져있..
안녕, 대만/타이중 2018. 10. 3. 19:47